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하나외환여자농구단(이하 하나외환)이 3일 오후 휴일도 반납한 채 청운동 숙소 체육관에서 막바지 훈련에 몰입했다. 하나외환은 선수 전원이 훈련에 참여해 실전 못지않은 훈련을 소화하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2-201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청운동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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