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이하 신한은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시즌을 앞두고 27일 안산 와동 체육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임달식 감독이 지휘하는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산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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