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훈련을 마치고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자 올림픽대표팀 수비수 마르셀로의 아들인 엔조가 훈련장으로 들어와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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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훈련을 마치고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자 올림픽대표팀 수비수 마르셀로의 아들인 엔조가 훈련장으로 들어와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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