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고 팀 동료 디아망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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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고 팀 동료 디아망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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