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미프로야구(MLB) 투수인 로저 클레멘스(사진. 가운데)가 E.바렛 프리티맨 법정을 자신의 변호사 팀들과 함께 떠나고 있다.
현재 로저 클레멘스는 지난 2008년 의회에서 "절대로 성장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것이 위증혐의로 기소되어 재심 중에 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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