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4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루수 데이비드 프리즈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클린트 바메스가 친 타구를 잡기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이 타구는 결국 2루타가 되었고 클린트 바메스는 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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