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이반 로드리게스가 23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펼쳐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양키스의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이반 로드리게스는 지난 월요일 현역 은퇴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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