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에서 드디어 금메달이 나왔다.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한 이윤리는 총점 211.6점으로, 2위 박진호를 0.6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격에서 드디어 금메달이 나왔다.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한 이윤리는 총점 211.6점으로, 2위 박진호를 0.6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