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스타’ 이윤리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하여 총점 211.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금메달을 목에 건 이윤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효진 hjin@onstn.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격스타’ 이윤리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하여 총점 211.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금메달을 목에 건 이윤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