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BC3 경기에 나선 정호원-김한수 선수가 '세계 1위'다운 실력을 맘껏 뽐냈다. 결승에서 일본을 만난 정호원과 김한수는 10-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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