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너무 무섭다" 조영구, 충격적인 성형 수술 근황

"너무 무섭다" 조영구, 충격적인 성형 수술 근황

  • 기자명 송서라 기자
  • 입력 2024.02.18 16:16
  • 수정 2024.02.23 12:2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STN뉴스] 송서라 기자 = 방송인 조영구가 성형 수술을 해 달라진 얼굴로 나타났다.

조영구는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안경을 벗고 예전과 다른 얼굴로 등장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은경은 "화나는 일이 있는 줄 알았다"고 했고, 박수홍은 "못 알아봤다. 오랜만에 봤는데"라고 말할 정도였다. 조영구는 쳐진 눈꼬리를 끌어올린 듯한 모습이었다.

조영구는 "상하안검을 했는데 성형외과 유튜브 촬영을 했다. 출연료를 안 주고 수술을 했다. 너무 올려서 안경을 벗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조영구에게 제발 안경을 써달라고 부탁했고 조영구가 안경을 쓰자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의사 함익병은 조영구의 달라진 외모를 평가해 달라는 요청에 "말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이에 조영구가 얼굴을 들이밀자 함익병은 "무섭다"고 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