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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인터뷰] ‘3경기 후 부상 아웃→공격 핵심’ 구텍의 자신감, “개막전 뛰고파! 보면 알게 될 것”

[전지훈련 인터뷰] ‘3경기 후 부상 아웃→공격 핵심’ 구텍의 자신감, “개막전 뛰고파! 보면 알게 될 것”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4.02.16 13:41
  • 수정 2024.02.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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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가고시마(일본)=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할 구텍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경남 거제에서 전지훈련 1차를 마친 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2월 3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 후 새로운 시즌을 위한 막판 담금질이 한창이다.

대전의 이번 시즌 공격 핵심은 구텍이다. 사실 지난 시즌 기대가 많았지만, 3경기 이후 부상으로 쓰러진 후 시즌 아웃으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구텍은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해 보고 싶었다. 라트비아에 살기에 유럽은 가까워서 언제든 도전할 수 있지만, 아시아 무대는 생소했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축구 이외에도 문화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다. 강원FC에서도 제안이 왔지만, 안톤이 대전을 추천했다. 좋은 팀이라고 좋게 말해줬기에 고민하지 않았다”고 K리그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3경기 만에 부상으로 쓰러져 행복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빠르게 복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생활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 걱정하지 않는다. 안톤이랑 친하지만, 커피를 좋아하지 않더라. 대한민국 선수들과 카페를 자주 간다”고 덧붙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은 구텍을 향해 엄청난 기대감을 내비쳤는데 “최전방에서 싸워주고 연계에 능하다. 선수들과의 관계도 돈독하다. 활동량이 좋고 티아고보다 피지컬이 낫다. 전방위적으로 연계 능력을 뽐낼 수 있다. 허물고, 버티는 힘이 남다르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각보다 빠르게 복귀했다. 필요할 때 버텨주고 연계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지난 시즌 티아고에게 몰려있었던 득점이 골고루 분포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구텍에게 임무를 하달했다.

구텍은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대전이 지난 시즌 17골을 폭발시키면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인 티아고를 처분한 만큼 구텍이 존재감을 보여줘야 한다.

구텍은 “부담은 없다. 최상의 컨디션일 때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공격수라면 득점왕 욕심은 당연하다. 최대한 빠르게 복귀해 득점 후 희열을 느끼고 싶다. 나의 장점은 플레이를 통해 보면 알 것이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구텍. “현재 몸 상태는 좋다. 급하게 서두르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공을 활용해 훈련도 한다. 5개월 만에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30~35분 정도 뛰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북현대와의 개막전을 뛰고 싶다. 모든 걸 쏟아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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