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경기에 나설 양 팀의 선수가 확정됐다.
일본은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바레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긴 팀은 8강 티켓을 얻는다.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를 시작으로 나카야마 유토, 이타쿠라 코, 토미야스 다케히로, 세이야 마이쿠마, 엔도 와타루, 레오 하타테, 도안 리츠, 나카무라 케이토, 쿠보 다케후사, 우에다 아야세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바레인의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은 이브하림 루트발라 골키퍼를 필두로 하자 알리, 왈리드 알하얌, 사예드 바케르, 모하메드 알리, 모하메드 알하르단, 자심 알샤이흐, 카밀 알아스와드, 모하메드 마르훈, 알리 마단, 압둘라 유수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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