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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영입하라! 변화 가져올 수 있는 선수” 최악의 유튜브용 선수 처분도 적극 추천

“맨유, 손흥민 영입하라! 변화 가져올 수 있는 선수” 최악의 유튜브용 선수 처분도 적극 추천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4.01.22 11:46
  • 수정 2024.0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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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손흥민을 영입하라!”

영국 매체 ‘팀토크’는 21일 맨유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가 변화가 필요한 친정팀에 영입할 선수로 손흥민을 추천하면서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요크는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맨유는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어 “나이가 있는 선수 영입은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로빈 반 페르시를 데려와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며 손흥민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맨유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수락한 후 동행을 약속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유로(약 1,400억)였다.

맨유의 안토니 영입은 아약스 시절 함께했던 텐 하흐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있었다.

안토니는 맨유 이적 후 아스널과의 데뷔전에서 번뜩이는 움직임과 센스있는 발재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득점포까지 가동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안토니는 맨유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PL)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면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영입 성공작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질타를 피하지 못했다.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며 먹튀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안토니는 시기에 맞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를 자극하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실속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팀을 위한 것이 아닌 그저 개인 기술만 선보이면서 화려한 부분만 보여주는 유튜브용 선수 같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안토니는 폭행 혐의까지 불거졌고 맨유는 곧바로 훈련 제외를 결정했다. 무혐의 판정이 나온 후 텐 하흐 감독이 1군 복귀를 결정하면서 다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분위기 반전은 없다. 역시나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고개를 떨구는 중이다.

맨유 레전드 요크는 하루빨리 안토니 같은 실용성 없는 선수를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손흥민 영입을 추천했다.

손흥민이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PL 적응을 마친 후 최고 선수 범주에 속하기에 충분히 영입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감독이 바뀌는 상황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했고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통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이번 시즌도 유효하다. 최전방 공격수로 토트넘의 공격을 진두지휘 중이다. 12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끄는 중이다.

손흥민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은 우상 측면 공격 자원이었지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 후 계속 유지하고 있는 호날두에 비유되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양발로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측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호날두와 비슷한 길을 걷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생각도 같았는데 "손흥민은 호날두와 비슷하다"고 인정했다.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안토니는 자신이 해야 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는 맨유의 책임이다. 이러한 선수들은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해야 한다. 라스무스 회이룬은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가르쳐 줄 선수가 없다.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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