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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

[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4.01.17 22:39
  • 수정 2024.0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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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황. 사진┃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
해당 상황. 사진┃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
17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A조 조별예선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 전반 종료 후, 한국의 고형진 주심이 경기 공을 들고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A조 조별예선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 전반 종료 후, 한국의 고형진 주심이 경기 공을 들고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중국이 전반 14분 상황을 언급했다. 

중국이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A조 2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양 팀이 서로 상대에게 위험한 파울들을 하며 경기가 과열됐다. 경기 중간에는 양 팀 선수들이 엉겨붙여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17일 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는 “전반 14분 다이와이춘이 상대 선수(칼릴 카미스)와의 볼 경합 도중 얼굴을 걷어차였다. 하지만 심판은 (카드를 꺼내지 않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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