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다시 뛴다.
키움은 16일(화)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시즌 승리기원제를 실시했다"라고 알렸다.
이날 키움 홍원기 감독과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및 프런트 총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시즌 선전과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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