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블랙핑크, 소속사 YG와 여전히 재계약 논의 중

블랙핑크, 소속사 YG와 여전히 재계약 논의 중

  • 기자명 송서라 기자
  • 입력 2023.11.15 10:0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JAPAN'을 개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JAPAN'을 개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과 YG엔터테인먼트가 여전히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YG는 14일 분기보고서에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에 있다.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올해 두 번째 월드 투어 '본 핑크'로 180만명을 끌어모는 등 톱 K팝 걸그룹으로 통한다. 데뷔 7주년(8월8일)을 넘겼는데, 아직 YG와 재계약 확정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소문이 퍼지고 있다. K팝 업계는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각자 방식으로 병행하되, 팀 활동은 YG를 통해 꾸준히 유지해나갈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