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단풍잎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슬림한 핏의 골프웨어를 완벽히 소화하며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쭉 뻗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네요", "많이 이쁘시네요", "골프 여신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