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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소속사, “악의적 자료+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김연경 소속사, “악의적 자료+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3.08.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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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사진┃뉴시스
김연경.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김연경(35·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강경대응을 천명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16일 “최근 한 매체의 기사를 포함해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되어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하여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또한 관련 기사의 후속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는 한 해당 매체가 포함된 어떠한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유튜버와 악성댓글은 법적 강경대응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당사는 2020년도부터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선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소송 진행 중이다”라고 알렸다. 

김연경은 지난 4월 흥국생명과 총 보수액 7억 7500만원(연봉 4억 7500만원, 옵션 3억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또 대표팀 어드바이저로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연경 소속사 라이언앳 입장 전문

최근 한 매체의 기사를 포함해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되어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하여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련 기사의 후속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는 한 해당 매체가 포함된 어떠한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유튜버와 악성댓글은 법적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을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0년도부터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선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소송 진행 중입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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