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가수 홍진영이 자신이 타고 다니는 차를 소개했다.
홍진영은 24일 유튜브 채널 '쌈바홍'에 '왓츠인마이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홍진영은 자신의 차 '벤츠 스프린터'를 소개하며 "협찬도, PPL도 아닌 내 돈 주고 내가 직접 산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아무래도 차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큰 차가 편하더라"며 "차를 타면 대부분 하루 10시간 이상 차에 있기 때문에 차에서 편안하게 있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차에 수납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홍진영은 자신의 차 안 필수템으로 명품 C사 핸드크림을 소개하며 "파리에 있는 느낌"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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