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피겨스케이팅 최다빈(23)이 완벽한 여신 몸매를 자랑했다.
최다빈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상 근황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최다빈은 얼음 빙판에서 벗어나 야외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최다빈은 운동선수 답게 수영복 핏에서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와 그동안 선수로서 보여주지 못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 키즈'로 불린 최다빈은 2013년 주니어 국제 무대에 데뷔한 후 김연아 이후로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 등 기대주로 큰 기대를 받았다.
특히 실력과 함께 외모도 출중해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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