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에스티엔메타미디어(STN)와 ㈜스핀이 갤러리 미디어 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다.
지난 13일 에스티엔메타미디어와 스핀은 ‘방송을 활용한 갤러리 미디어 공동사업 협약(MOU)’을 맺었다. 에스티엔메타미디어 이강영 대표이사와 스핀 황인봉 대표이사, 양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 갤러리 전시 사업 ▲ 방송을 활용한 갤러리 미디어 사업 ▲ 아트카 전시 및 판매 ▲ STN 방송, 언론사를 통한 작가 및 갤러리 홍보 지원 ▲ STN 방송 자막을 통한 갤러리 작품 시세 및 거래 상황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한다.
이강영 대표 이사는 "STN과 스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갤러리 미디어 산업이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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