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연재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11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손연재는 19일부터 열리는 인천코리아컵대회에 참가하며 이어 26일과 27일에는 갈라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STN DB]
홍태의 기자 / eui@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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