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36)이 7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은퇴식을 열었다. 이날 이규혁은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지난 23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은퇴 후 이규혁은 지도자의 길과 학업 등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STN DB]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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