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많은 팬과 열띤 응원 속에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공식 개막 행사에는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 선수가 시타로 나서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던졌다.
[사진. STN DB]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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