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23·김동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양성으로 인해서 격리 중이다"라며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 다들 몸 조심"이라고 글을 올렸다.
김구라, 그리 부자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하고 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