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치고 아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김소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손준호, 아들 주안이와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투표', '대통령선거', '주안이', '소중한한표 알려주기' 등의 글을 남겼다.
이날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진행된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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