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왕립 두바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첫 공식 훈련 중 강한 모래바람으로 인해 실내 풋살경기장으로 훈련 장소를 옮겼다. 이에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와 이범영이 이동 중이다.
[사진. 뉴시스]
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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