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아마최강전이 다가온다.
KBL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을 앞두고 14일 오전 10시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프로-아마최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미디에데이는 프로 10개팀, 대학 5개팀, 상무 1개팀을 포함한 총 16개팀 감독 및 대표선수가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김주성, 양동근, 김선형, 김종규, 최준용 등 이번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출전했던 남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은 오후 2시와 4시에 개최된다.
[사진. 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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