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김원희(左)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9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이나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1994~2010년, 2018~2020년 방송에 이어 이번 시즌 3가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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