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계의 큰 별이 졌다. 1978년 한국 1세대 프로골프 선수로 한국골프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이 지난 10일 숨을 거두었다. 16일 오후 고 구옥희 회장의 시신이 인천공항을 통해 운구 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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