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버글로우 이유·이런·온다, 미니 1집 ‘레미니선스’ 3色 콘셉트 포토 공개

에버글로우 이유·이런·온다, 미니 1집 ‘레미니선스’ 3色 콘셉트 포토 공개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01.23 10:2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유, 이런, 온다의 개인 콘셉트 포토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유, 이런, 온다의 개인 콘셉트 포토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보다 더 화려해진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3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이유, 이런, 온다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각각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중인 이유, 이런, 온다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성 강한 스타일링과 패션 센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유, 한층 더 우아해지고 여성미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런, 귀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눈빛을 뽐내는 온다까지 세 멤버는 각각 다른 콘셉트로 미니 1집 ‘레미니선스’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 이어 이유, 이런, 온다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아직 오픈되지 않은 미아, 아샤, 시현의 이미지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에버글로우에서 이유는 리더와 메인래퍼·메인댄서를, 이런은 리드댄서와 서브보컬·서브래퍼를, 온다는 리드댄서와 서브보컬을 각각 맡고 있다. 세 멤버 모두 데뷔 후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에버글로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