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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문가영, 두번째 열애설도 부인 “친한 사이일뿐”[공식]

우도환·문가영, 두번째 열애설도 부인 “친한 사이일뿐”[공식]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11.27 14:39
  • 수정 2019.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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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열애설이 터진 우도환과 문가영
두 번째 열애설이 터진 우도환과 문가영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우도환, 문가영이 두번째 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 중이며 집 근처 카페 등에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우도환과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날 "우도환과 문가영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당시에도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우도환은 최근 JTBC '나의 나라'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문가영은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시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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