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21일 K3리그 어드밴스 3G 연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21일 K3리그 어드밴스 3G 연기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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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3리그 어드밴스 파주시민축구단VS충주시민축구단
2019 K3리그 어드밴스 파주시민축구단VS충주시민축구단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2019 K3리그 경기도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개최 예정이던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21일에는 K3리그 어드밴스 이천시민축구단-청주FC(이천종합운동장), 포천시민축구단-파주시민축구단(포천종합운동장), 김포시민축구단-충주시민축구단(김포종합운동장)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3경기 모두 10월로 연기됐다. 이천과 청주, 포천과 파주 경기는 10월 5일에 열린다. 김포와 충주는 12일 맞붙는다. 

한편 현재 K3리그 어드밴스에서는 올해 FA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성FC가 14승2무2패(승점 44)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주시민축구단이 12승4무2패(승점 40) 2위에 랭크됐다. 

어드밴스에서는 총 12개 팀 중 상위 5개 팀이 챔피언십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반면 어드밴스 최종 순위 11위, 12위 팀은 베이직으로 자동 강등된다. 10위 팀은 베이직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결정전을 펼친다. 

5위 양평FC와 6위 파주(이상 승점 29), 7위 이천(승점 27) 등이 어드밴스 챔피언십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KFA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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