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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앞둔 트와이스 다현, 이번엔 빗속의 여인 변신

신곡 앞둔 트와이스 다현, 이번엔 빗속의 여인 변신

  • 기자명 손현석 기자
  • 입력 2019.09.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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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손현석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빗속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트와이스는 컴백을 앞두고 신곡 ‘Feel Special’(필 스페셜)의 멤버별 티저 영상을 릴레이 오픈하고 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에 이어 15일 0시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일곱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다현이었다.

다현은 비가 내리는 길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을 더한 데님 패션과 금발로 화려함을 과시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 타이틀곡은 2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Feel Special’ 다현 편 캡처

spinoff@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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