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이적에 만족' 벨기에 감독,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해하는 모습 처음”
'루카쿠 이적에 만족' 벨기에 감독,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해하는 모습 처음”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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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제자 로멜로 루카쿠(26, 인터 밀란)의 이적을 만족해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루카쿠의 이적에 대한 마르티네즈 감독의 견해를 전했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루카쿠가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처음봤다”며 이렇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새로운 도전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루카쿠는 인터 밀란 이적으로 선수 생활에서 가장 큰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같다“며 ”대표팀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응원 메시지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마커스 래쉬포드에 밀려 출전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적료 부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은 난항을 겪었지만 루카쿠는 결국 인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는 리그 2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면서 쾌조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첼시 사령탑 시절부터 관심을 보여온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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