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백민기가 훈련 도구를 옮기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병휘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재훈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재훈 코치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최동현이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홍성호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도현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김택형이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맹성주가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홍정우가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삼성 최원제가 홈런을 친 후 박재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조규제 코치(왼쪽부터)가 마운드에 올라 포수 김응민, 투수 최지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정의윤이 헛스윙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최승준이 타격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투수 최지광이 투구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윤정빈이 허리에 공을 맞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투수 이원준이 흔들리자 포수 허도환이 마운드에 올라가 대화를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최원제가 데드볼을 맞으며 뒤로 넘어지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박찬도가 타격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춘천)=한규빈 기자] 27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1차 서머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강한울의 타구가 파울이 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