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 2013 아시아 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수원삼성이 호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시즌 K리그 수원의 파랑 유니폼을 입으며 화제가 됐던 정대세와 조동건이 활짝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수원은 27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 H조 예선 1차전 경기를 갖는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첼시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32강 2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의 빅터 모세스가 스파르타 프라하의 마렉 마테요프스키의 거친 수비에 힘겨워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1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TT아레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16라운드 샬케04와 갈라타사라이의 경기에서 갈라타사라이의 디디에 드록바가 공을 소유하기 위해 높게 점프를 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주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2013 K리그 클래식 포토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페드로, 아지손, 박준혁 등 이적 선수들과 김봉래, 좌준협, 황인호 등 신예들이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며 제주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사진. 제주유나이티드]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르투칼 리그에서 SL 벤피카의 아르헨티나출신 공격수 에두아르도 살비오가 볼 경합 중에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와의 경기의 수비수 헬데르 카브랄을 뛰어넘고 있다. 이 날 경기는 벤피카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나우 호날두가 파울을 당해 넘어져있다. 이 날 경기는 양 팀이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1대1로 비겼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르셀로나SC(에콰도르)의 아리엘 나엘판이 13일(한국시각)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나시오날(우루과이)과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공을 옷 안으로 넣어 자축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멕시코와 자메이카가 7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맞붙었다. 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공을 받기 위해 높이 점프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4 브라질 월드컵 북중미 예선 국가대표 축구경기 멕시코와 자메이카의 경기에서 멕시코의 오리베 페랄타와 카를로스 살시도가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있다. 멕시코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 해외파 선수들을 총출동시켜 자메이카를 격파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승부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시르히오 라모스가 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우르과이의 친선 경기 전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란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안컵 준준결승전 인터밀란과 볼로냐와의 경기에서 인터밀란의 수비수 안드레아 라노키아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인터밀란이 세골을 넣으며 3대2로 볼로냐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U-20 남미 축구 챔피언십에서 파라과의 대표팀의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와의 전반전이 끝나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현지시간으로 11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C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각) 캄프 노우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코파델레이(국왕컵) 8강 2차전 코르도바와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크게 이겼다. 바르셀로나의 티아고 알칸타라가 경기 중 공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서 2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부산아이파크가 3일 11시에 클럽하우스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2013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무식 마지막에 진행됐던 구단 프런트와 선수단 인사에서 부산의 미드필더 박종우가 안병모 단장과 조영철 대표이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 부산아이파크]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버풀 FC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 A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도중 쏜 슛이 아깝게 골대를 빗나가자 아쉬운 마음에 수아레즈가 선덜랜드의 골대에 매달려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빈 판 페르시가 위건에슬레틱 FC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판 페르시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42분, 후반 42분에 골을 터뜨리며 두골을 몰아넣었다. 맨유는 판 페르시의 두골에 힘입어 위건을 4대 0으로 대파했다. 판 페르시도 이번 시즌 득점 16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단독 1위로 2위와의 차이를 3골로 벌렸다.[사진. AP 뉴시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독일 프로리그 2012-2013 분데스리가가 휴식기를 맞아 귀국한 구자철이 공군 홍보대사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구자철 선수가 26일 오전 대구기지에서 F-15K 전투기 탑승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비행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코치 엘리 봅이 AS 생테티엔과의 경기에 격렬하게 항의하며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마르세유는 엘리 봅 코치의 열성적인 코칭과 조단 에이유의 골로 생테티엔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마르세유는 이 승리로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 AP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도중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상대방의 거친 수비에 걸려 넘어지자 파울이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