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유리안, 신이 내린 각선미

2019-07-21     박성기 객원기자

 

[STN스포츠 (용인)경기 = 박성기 객원기자] 팀훅스 레이싱모델 유리안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영암 KIC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10월 말까지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다음 경기는 8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KIC에서 열린다.

 

watney.par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