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에콰도르전 아쉬움만 남는 경기, 쿠보는 분투했다”

2019-06-25     이형주 기자
쿠보 다케후사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일본 언론이 에콰도르전을 돌아봤다. 

일본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로 호리존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3차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일본은 조 3위를 기록, 와일드카드로 8강 진출을 꿈꿨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순위 3위로 8강행이 좌절됐다. 

일본은 전반 15분 나카지마 쇼야(24)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전반 35분 앙헬 메나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일본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8강행을 이뤄내지 못했다. 

같은 날 일본 언론 <풋볼 채널>이 경기를 돌아봤다. 매체는 에콰도르전을 “아쉬움만 남은 경기”라며 혹평했다. 

선수들의 대한 평가도 전했다. 레알 2군 소속으로 이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쿠보 다케후사(18)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드리블을 하고 패스를 연결했다. 분투했다”고 칭찬했다. 반면 불안한 수비를 보인 스기오카 다이키(20)에 대해서는 “피로의 영향이 보였다”고 비판을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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