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X안효섭, ‘어비스’ 대본 연습 현장 포착

2019-04-30     박재호 기자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대본 연습을 하고 있는 박보영, 안효섭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tvN 드라마 ‘어비스’ 대본을 보며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첫 방송이 가까워진 가운데 박보영, 안효섭 케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치와와X골든 리트리버 같은 이 조합 뭐죠?”, “박보영, 안효섭 키 차이 귀엽다”, “훈훈해. 드라마 기다리고 있어요” 등 두 사람에게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제작진은 “박보영, 안효섭의 설렘 가득한 케미가 두 사람이 자신들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 더해져 재미를 상승시킬 예정이다”라며 “두 사람의 활약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밤 9시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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