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샷] “강인이 너(웃음)!” 체리셰프의 장난에 넘어질 뻔한 이강인

2019-04-14     이형주 특파원
이강인(앞쪽)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

이강인(18)이 미끄러질뻔 한 뒤 균형을 찾고 있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 UD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발렌시아 트레이닝 구장서 공식 훈련이 열렸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21), 데니스 체리셰프(28), 페란 토레스(19) 등 동료들과 호흡하며 훈련에 성실히 임했다.

사진=이형주 기자(스페인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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