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 ‘아베까띠’ 라이징스타 채지안과 호흡

2018-12-21     연예뉴스팀

 

[STN스포츠=연예뉴스팀 ]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 ‘아베까띠(Avecattie)’는 드라마와 광고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신예 배우 채지안을 새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채지안은 아베까띠의 18F/W “Wanna witty’ 콘셉트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브랜드 뮤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간결한 실루엣의 미니멀리즘 속에 숨겨져 있는 ‘위트’를 발견한다는 콘셉트와 채지안이 가진 있는 퓨어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프로다운 연기, 포즈 등을 더하여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아베까띠 관계자는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채지안의 이미지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아베까띠의 브랜드 컨셉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아베까띠의 다채롭고 감도 높은 아이템을 배우 채지안의 매력으로 표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지안은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연기 내공을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오늘의 탐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뮤직비디오, CF까지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2019년 라이징 스타로 손꼽힌다.

사진=자안그룹 / 아베까띠 (avecat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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