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6] 한성화 '생각보다 쉽지 않네' 2018-12-08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안동)=이상완 기자] 8일 오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MAX FC16-NEW DAY' 대회가 열렸다.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 결정전에서 김준화(안양삼산총본관)가 한성화 (나주퍼스트짐)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사진=MAX FC bolante0207@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