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샷] 김효선-박성희 '멋진 한 판이였어' 2018-11-02 한규빈 기자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MAX FC(맥스FC) 15 - 작연필봉' MAX 리그 경기가 열렸다. 여성 밴텀급 새 챔피언이 된 목포스타 박성희가 김효선의 축하를 받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