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아쉬운 패배’ 안데르센 감독, “챔피언 상대로 좋은 경기 펼쳤어”

2018-10-20     반진혁 기자

[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안데르센 감독이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위안을 삼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 현대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 결과에 실망스럽다. K리그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운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실점 장면에서는 집중력을 잃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K리그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것은 희망적이다. 앞으로 일정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 같다”고 계획을 밝혔다.

꼴지에 머무르고 있는 인천은 남은 경기 모두 결승이라는 생각으로 임해야한다. 이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따로 할 말이 없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수비, 공격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팀의 컬러이고 최대한 지키고 싶다”고 잔류에 사활을 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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