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유스] 전북 김래우, '내가 동점골의 주인공'

2018-08-20     윤승재 기자

[STN스포츠(서귀포)=윤승재 기자] 전북 U-15팀(금산중)과 레알 베티스 U-15팀(스페인)이 19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 1구장에서 열린 2018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 결승전을 치렀다. 동점골을 넣은 김래우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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