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유스] 호펜하임 GK 조나스, '물 먹는 것도 화보처럼'

2018-08-16     윤승재 기자

[STN스포츠(서귀포)=윤승재 기자] TSG 1899 호펜하임 유스팀이 16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종합경기장 1구장에서 열린 2018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 그룹 A 3차전 경기에서 요코하마FC에 2-0 승리를 거뒀다. 호펜하임 골키퍼 조나스가 후반 시작에 앞서 개인 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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