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샷] 유희정 '챔피언벨트를 향해'

2017-12-10     이상완 기자

 

[STN스포츠(파주)=이상완 기자]

10일 오후 경기 파주시민회관 특설링에서 'WBF(세계복싱연맹)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결정전'이 열렸다.

WBC(세계복싱평의회) 동양 챔피언인 유희정(38·유명구범진)이 중국의 리 핑 쉬(19)을 맞아 10라운드 끝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벨트를 따냈다.

사진(파주)=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