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주전 세터가 된 이다영 "요즘 배구가 재밌어요"

2017-09-04     STN 보도팀
 

[STN스포츠=STN 보도팀]

현대건설이 2016-17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딛고 변화를 꾀했다.

새 사령탑 이도희 감독과 함께 이다영이 주전 세터 역할을 맡는다. '트윈 타워' 김세영, 양효진으로 인해 높이가 무기인 현대건설이 스피드까지 더했다. 

다가오는 시즌 봄배구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STN스포츠 DB

sports@stnsports.co.kr